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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세상이 억까하는 날 있죠?
그런날 이었어요 ㅋ
어쩌다 멀리하게 된 지인을
연말되기전에 오해가 있으면 풀자 싶은 맘에
며칠 전부터 연락하고
어제 드디어 만났는데
먼저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
아니었나봐요
그냥 만나지 말껄 하고 돌아왔는데
생일 3일 앞두고 헤어진 남친도 찾아와서
....아 오늘 뭐지???
스태퍼 밟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이웃사촌분들께도 민폐였어서
저 이사가야할까봐요 😭
뭐 덕분에 50원 벌었네요 ㅋ
하긴 8년을 만난 X 남친도 이런데
1년을 알고지낸 지인하고의 트러블은
뭐 그냥 내탓이려니 하고
그냥 다 차단했어요
세상사람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전 제가 아니면 괜찮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아니라는 사람은
일단 걸러야겠다 라는 생각도 처음 해봤어요
다사다산한 한해를 보냈는데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많으실텐데
오늘은 그냥 한번 투덜거리고 싶었어요
부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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