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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창문x6F
13일 전
점심 운동하다 빗방울 조금씩 떨어져 30분 돌고 빠른 걸음으로 들어왔는데 다시 해가 쨍쨍이네요 오늘 약타러 가서 아침식후 154체크 이제 놀라지도 않는 제 자신 겁을 상실했나봐요 빵을 버터에 구워서 두쪽을 합쳐 먹었더니 높은듯 저녁에는 신랑이 곱창구이가 먹고싶은가봐요 주말마다 고기종류로 외식 이러니 살도 붙고 몸무게도 늘고 쌤은 속도 모르고 얼굴이 좋아졌다 칭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