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케어 제품을 체험단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단을하는 과정에서 제한적인게 많잖아요.

스파이크, 영양 불균형 등 신경쓰려다보니 음식을 못먹겠더라구요.

9월 6일 배송받아서 9월 7일 저녁 섭취.

6시간 공복이라 자기전 배고픔 방지위해 2팩.

식전 114, 식후 1시간 170, 식후 2시간 214 까지 치솟음.

9월 8일 오전 7시 15분

인슐린저항성 개선 위해 기상 스트레칭하고

오이 100g, 당케어 1팩.

공복혈당 92, 식후 1시간 164, 식후 2시간 155

연당기 쓰고있어 중간에 식후 1시간 30분쯤 확인했을때 190-195까지 치솟음.

8월 16일 고혈당(520)으로 당뇨 진단

8월 26일 LADA(자가면역성 당뇨) 확률 높음

약과 인슐린 동시 진행중

현재는 식후 140-160정도 나오며 아직 약도 인슐린도 정확하게 뭘 써야한다하기엔 짧은 기간이고 혈당이 안정화되지않아서 그런지,

아침 무탄수 식단보단 스파이크 폭이 큼.

맛은 베지밀B 맛과 유사하여 달달합니다.

스파이크만 없으면 대체식으로 꾸준히 먹어도

물리지않을 맛입니다.

유통기한 내에 혈당 안정화에 최대한 노력해서

똑같은 패턴으로 섭취후 스파이크 폭이 줄거나

크게 변동없다면 대체식으로 꾸준히 먹어볼 의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