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어트 베지 스타터 요구르트맛 14포] 체험단 후기

나를 위한 작은 습관, 글루어트 베지 스타터 후기를 적어보자 합니다. ◡̈

매일 야채를 챙겨먹는건 너무 힘든일이죠.

특히나 혼자 살다보니까 야채를 사다가 손질하고 보관하고 요리해서 먹고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글루어트 베지 스타터는 저처럼 야채를 꼬박꼬박 챙겨먹기 힘들고, 식전 야채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딱인데요.

특히나 섭취가 간편하게 개별 스틱 포장으로 되어있어요.

생 치커리잎 120g과 동일한 식이섬유 양을 1포에 그대로 담아냈다고 해요.

엄선한 벨기에산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식이섬유를 2,400㎎이나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개별 스틱 포장이라 섭취가 간편하고 휴대하기에도 용이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식사 전 간편하게 바로 섭취가 가능해서 좋아요.

물 없이 섭취가 가능한 파우더 타입이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섭취가 가능하고, 분말 알갱이가 입에 넣는 순간 싹 녹아들어요.

그리고 자몽맛도 맛있게 먹었었는데,

새로나온 요구르트 맛이 나서 새콤달콤하니 맛있는거 같아요.

하루 1포로 챙기는 건강, 글루어트 베지 스타터는 꾸준히 섭취하면 좋을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