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당뇨가 걸리기 전에 제일 좋아했던 떡이 찹쌀떡입니다. 물론 당뇨 후에는 한 번도 제대로 먹어 본 적이 없지요. 그래서 이번 체험단이 엄청 반가웠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체험을 합니다.
한 봉지에 여섯 개의 찹쌀떡이고 있고, 전체 탄수화물이 99g 그 중에서 식이섬유가 11g 대략 하나에 15g 정도에 탄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으로 먹을 거니까 약 30g 정도의 탄수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네요.
이 찹쌀떡 두 개만 먹으면 아무래도 배가 고플 것 같아서 장소가 5g 밖에 없는 하이뮨 케어 메이트를 같이 먹을 겁니다.
찹쌀떡 안에 앙금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공복 혈당이 107이었는데.. 이상하게 자꾸 혈당이 내려갑니다. 센서의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연속 혈당기로 혈당이 어떻게 바뀌는지 측정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틀렸습니다.
연속 혈당기로는 61까지 내려갔는데 실제로 재 보니까 134가 나오네요. ㅡ.ㅡ
연속 혈당기는 포기하고 그냥 찔러 봐야겠습니다.
식후 30분에 170, 식후 1시간에 182가 나왔습니다. 느낌상 이 정도면 거의 다 올라간 거 같습니다.
운동을 하나도 하지 않고 다시 식후 1시간 반. 혈당은 138까지 내려왔습니다.
운동을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정도면 매우 만족합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맛에 대한 제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너무 맛있습니다. 완전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찹쌀떡의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 년 만에 먹어 보는게 찹쌀떡에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몬드 찹쌀떡이 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개를 먹어도 배는 고프네요. 이 찹쌀떡을 식사 대용으로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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