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기능적창문x6F약 11시간 전아직도 자리잡지 못하고 자꾸 방황하는 제 자신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식단도 자꾸 엉망이 되어 가는거 같고 담당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조기폐업 이야기를 해서 사람 들뜨게 만들었는데 신랑이 그냥 참고 내년 4월까지 버티자고 난 버틸 기운이 없다고 속으로만 소리치네요~~2명0명1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