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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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사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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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 2번 점심 식후와 저녁식후 주사를 맞아요
기존의 바늘도 4mm인데 바늘 보호캡을 닫을때 종종 손이 찔리곤했는데
울트라파인프로는 주사후 닫을 때 찔리지 않는다
자세히 보니 바늘 캡이 보다 안전하게 닫을 수 있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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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도 이 바늘로 맞으니 신기하게도 찌를때 아프지가 않다
바늘 두께가 다른가 해서 기존의 바늘을 상자를 찾아 읽었는데 두께가 동일했다.
다른 점은 바늘에 각이 5각이라는 점 그래서 쉬이 투입되는 것인가보다 처음 사용해보고 느낀점
1. 바늘이 아프지 않고
2. 쉽게 삽입되고
3. 주사액도 잘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 이였다.
일주일 사용해보고 느낀 점도 동일했다.
주사 잘 놓는 방법을 보고 실행해보겠다고 노력을 했는데
대체로 잘 되는데 한 가지가 정말 지키기가 어려웠다 사소한 것인데 ...
그것은 주사 맞기 몇 분 전에 약을 꺼내두는 것이다.
차가운 주사액이 들어갈때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주사액이 차가워서 아픔을 느낀 것은 아니고 바늘때문에 아팠다 그런데 울트라 파인 프로는 기존의 바늘보다 잘 삽입되고 아푸지 않다 게다가 바늘 캡이 2중으로 안전하게 나들어졌고 내부 캡은 바늘을 잘 닫아서 사용후 안전하게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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