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탄산 글루타치온] 체험단 후기

건강하게 마시는 글루타치온 체험 후기를 적어보자 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는 물을 더 많이 마셔줘야하는데요.

사실상 맹물은 그냥 마시는 건 너무 힘들어요.

그런 물을 더 맛있게 먹고,

거기에 글루타치온까지 같이 섭취할 수 있는 신박한 제품이에요.

스파클링 글루타치온은 간편하게 마시는 글루타치온이에요.

제품은 1박스당 14포가 들어있어요.

스틱형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휴대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출근할때 이렇게 1포씩 들고 나가면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안에 내용물은 설탕 알갱이처럼 구슬 모양을 띄고 있어요.

둥글둥글하고 결정체처럼 되어있는데,

살짝 손으로 찍어먹으니 달달하네요.

물 200~250㎖에 1포를 뜯어서 넣어주면 되는데요.

넣어주게 되면 스파클링을 일으키면서 순식간에 녹아요.

그러면 10초도 안되서 맛있는 스파클링 글루타치온이 완성돼요.

탄산은 생각보다 쎄지가 않아서

목구멍이 따갑거나 그러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시중에 나온 탄산음료는 너무 자극적이거든요.

맛도 파인애플 레몬맛이라는데,

파인애플의 달달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로웠어요.

그냥 먹어도 상큼하고 달달구리 맛있지만

여기에 얼음까지 띄어주면 세상 시원한 음료가 완성돼요.

이대로 텀블러에 넣어서 다니면

마시는 내내 시원하고 청량감까지 느껴져요.

더욱 간편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스파클링 글루타치온으로 맘껏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