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3를 늘 꾸준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오메가 3 제품은 캡슐로 만들어져 판매되는데 그 캡슐의 성분자체에 많은 의견들이 있어서 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카디이 오메가 3는 캡슐이 아니고 원액을 자체로 섭취하는 방식이라 체험단에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 개봉하고 정해진 용량을 따랐는데..왜 오메가 3 제품들이 캡슐에 넣어 만들어지는지 알겠더군요. 비린내가 심했습니다. 순간 이걸 어떻게 먹어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입에 머금으니 비린내는 없고 뭔가 향긋한 맛이 느껴집니다. 포함된 천연레몬의 향과 맛이 느껴지고 생선비린맛은 오히려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처음의 비린향도 며칠 섭취하다보니 그닥 거부감이 들지않았습니다.

캡슐의 성분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나오는 상황에 순수한 오메가 3 섭취를 올바르게 하기위해서는 카디이 오메가 3 제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섭취에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오히려 빠른 흡수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