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No Spike 에너지 에너린 체험 후기입니다.

요즘 제 지인들 사이에는 <에너린>이 요물이 됐네요. 다들 구매해서 열심히 마셔서인지 저 더러 고맙다고_ 늘 "닥터다이어리"에 당첨이 되면 나눠서 먹고 마시는 당뇨 지인 3명도 나눠드린 거 마셔보고 너무 좋아서 전부 다 구매해서 식구들과 나눠 마시고 있는데 형부가 저한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네요. 제가 오지랖 부린 보람이 다 있네요.

전화한 친구는 저 보고 이제 몸은 좀 괜찮아졌냐고 묻더라고요? 저 보고 목소리가 달라졌다고 했어요.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고요. 여름이면 갑상선과 당뇨로 인해 몸이 축축 늘어졌는데 올 여름은 <에너린> 덕분에 피로 회복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정말이지 보름 넘게 병원 갈 일 이거나 집앞만 나갈 정도로 한동안 외출도 못했는데 내일은 친구가 동네에 온다고 해서 <에너린> 챙겨 나가보려고요. 친구랑 나눠 마시고 친구도 직접 마셔 봐야 알거예요. 맨날 피곤하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데 말이죠. 혈당 사진은 올릴 자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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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음료(no Spike 에너지 에너린)를 만들어 주신 현대해상에 큰절이라도 하고픈 마음이었어요. 제가 뭐 좋다는 걸 먹어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이 번 <에너린>은 맛도 좋고 혈당에도 영향이 없어서 정말 강추하고픈 음료였답니다. 제게 시음의 기회를 주신 "닥터다이어리"와 "현대해상" 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에너린> 모르고 이 여름을 보냈으면 정말 억울할 뻔 했어요. 주치의도 저한텐 운동 조차 권하지 않거든요. 저혈당 된다고 말이죠.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