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당이 높아서 항상 식후 스파이크가 신경쓰이던 참에 스파이크를 방비해주는 차가 있어 일단 한번 지속적으로 차를 마셔봤습니다. 탄수화물을 조절한다고 해도 아차 싶으면 높아지는 혈당때분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물대신 마시자는 마음으로 수시로 복용하면서 하루하루 조금씩 좋아지는 수치가 보이네요 너무 극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혈당 신경쓰시는 분들은 그 조금의 수치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하죠. 한 이틀 정도 후부터 올라가는 수치가 원만해지는게 보이네요 물론 수치만 좋다고 먹긴 맛이 중요한데 정말 고급스럽 차향과 맛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찬물에 우려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깔끔한 맛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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