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매일 아침 양배추에 땅콩버터 한스푼과 계란으로
시작하는 당뇨 식단
그래서 꼭 체험해 보고 싶었던 피피넛 입니다
체험하게 되어 이 기쁨을 ^^ 홍홍홍
깨지지 않도록 포장도 꼼꼼히 보내 주시고 ^^
비록 택배상자는 찌그러 졌어도 피피넛은 안전하게 받았습니당 ♡♡♡♡
상품 설명서도 보내 주시고
그럼 먹어본 맛을 적어 보아야 겠지요
오~~ 지금까지 땅콩버터 사서 먹어봐도
중간 마개가 있는 제품은 처음 보았네요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시다니 센스 보소
매일 먹는 양배추에 피피넛 한스푼 떠서 먹어봅니다
상품 설명에 있었던것 처럼 타 제품에 비교했을때
단맛이 많이 안느껴지네요
크림처럼 부드럽고 맛은 고소함의 극대화
너무 부드럽고 달지 않으니 저의 아침 식단에
피피넛 같이 해야 겠네요
부드럽고 고소하니 피넛라떼 한잔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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