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더 파인 프리미엄을 처음 먹었을 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2번째 먹을 때부터 트럼이 올라왔는데~ 그냥 속이 조금 불편한거라 여겼습니다. 3번째 섭취한 후에는 대장대시경할 때 장청결제(?) 먹은 후 같은 미식거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때 같이 보내준 책자를 잘 읽어보니~ 처음 일주일은 하루 1알만 섭취하라는.........😅😅😅😅
둘째날부터 하루1알씩 일주일 섭취한 후 다음주부터 식후1알씩 섭취로 바꿨습니다~ㅋㅋㅋ
더 파인은 먹을 때 적당한 크기로(타이레놀보다 약간 더 뚱뚱함) 아무런 냄새나 맛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섭취한 후 1~2시간 지나면 솔향(?), 시트러스향(?)같은 것이 속에서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혈당은 저녁혈당(식후2시간)으로 저녁식사후 40~50분간 스트레칭 또는 산책하며 혈당 조정후 측정했습니다.
앞의 두번은 연속혈당측정기를 달고 있어 혈당변화 그래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뒤에 측정한 3번은 자가혈당기로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30일차는....시간이 없어 26일차에 측정했어요~^^;;
1일차(4월10일) 129
8일차(4월17일) 130
15일차(4월24일) 116
22일차(5월2일) 103
30일차(5월6일) ......108
이 나왔습니다. 마지막 혈당은 사진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ㅜ.ㅜ
식후혈당은 1주차까지는 잘 느껴지지 않았으나 2주차가 되면서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해서 확실히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어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1주차부터 하루 3캡슐씩 먹었다면...효과가 더 빨리 볼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꾸준히 섭취한다면 너무 도움이 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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