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어트 아미노텐 플러스 리뷰입니다!

일단, 닥다에서 많이 접한

글루어트라는 말이 반갑네요.ㅎ

재미있는 기능성 식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필수 아미노산9종 +아르기닌...빵빵한

기능에 비해 사용자 복용법은 증말 너무 심플해서요

ㅎㅎㅎㅎㅎ (그냥 물에 타서 마시는걸로 끝)

거기에 강렬한 향과 어딘가 기호성 간식같은

라즈베리 맛에다 또 완전 초컬러플한 색상까지

이 조합이 어딘가 만화같은 이미지라

뭔가 진지하게 내가 보조제를 먹고 있다는

의식이 상대적으로 덜들게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순전히 그냥 기호성 음료를 먹는정도라고 느껴지는게

훨씬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그러면서 기능은 충분히 하는 제품이라는 점에

멋지고도 재밌는 인상이었습니다.

영양성분표기가 총용량을 표시된거라

단백질은 하루복용량으로 나누면

하루에 2.9그램정도네요.

(탄수는 하루 2.4그램)

그리고 복용하며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는데요.

시중에 당함량 많고 노랑주황분홍등

여러색깔로 된 종류로 비타민이 포함된

그 이온음료 브랜드 있잖아요.

정해진 용량으로 물에 타서 맛을 보니

고유의 라즈베리 시중의 간식같은 맛이라

딱 그런 종류 제품이랑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그 음료가 가루로 나온제품같다는 생각이

슬쩍 들었습니다.

이 제품으로 한포당 물을 정해진 250ml보다

2~3배 가량으로 희석시키면 맛도 향도 스타일도

싱크로가 정확히 높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영양소는 이 제품이 더 좋을듯!

당류에서도 자유롭고요. 엄청난 장점이죠.

아래의 패트병 사진처럼

정해진 물양대로 타면 색이 너무 예쁩니다.

가루타입이 3초이내로 호로록 물에 녹는건 아닌데

30초~1분이내는 완벽히 녹아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기호성 음료를 겨냥한듯한 스타일의

어딘가 발랄한(?) 이미지의 기능성식품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체험단기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