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제품이 전반적으로 담백해서 당이 걱정되는 저로서는 아주 만족했네요.

토스티드브레드는 작은 식빵을 과자처럼 한입에 넣어먹기 좋네요. 보리밀도 같이 TV보면서 가족들과 함께 먹으니 금방 동이났네요^^

쉐이크밀은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 우유등이 아닌 강한맛으로 물조절을 해서 운동하면서 사무실, 차안에서도 막어 보았어요. 물을 한번 넣고 다 먹은 후 다시 물을 조금 넣어 흔들어 깨끗하게 먹으니 배가 아주 든든했습니다.

저의 쉐이크밀 맛 픔평은

홀그레인>단백질>고구마 순입니다.

홀그레인이 약간의 알러지 증상이 있었지만 저의 체질상 면역력 탓이겠지요~

체험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