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뭉군4개월 전다시 서울, 3일차 입니다~ 5개월 남짓 강원도 바다 소녀(라고 쓰고 아줌마 ㅜㅜ)가 되어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고 컴백했습니다!!내려갈 땐 암흑이였고웃으며 컴백할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엄마가 잘 견디고 회복해주셔서 ~~ 웰컴백을 했네요!!바뀐 일상 적응 좀 하고다시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3명2명2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