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식후 운동 못할 때 혈당 스파이크 예방으로 식초희석물을 애용하는데 이 제품으로 대체 할 수 있는 한주였습니다.
탄수화물의 포도당 전환을 늦추는 기전으로 운동을 못 할때 차처럼 휴대 간편한 음료처럼 먹었습니다.
고혈압,고지혈,당뇨라는 대사질환을 체감 한건 불과 몇년 되질 않았지만 덕분에 저의 30년치 의료기록을 검토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무엇이 문제 인지를 여러 매체와 닥터다이어리를 통해 공부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30년의 의료 기록에 의하면 위 3대 질환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더군요. 단지 무심한 의사와 안일한 제가 만들어 낸 결과 였습니다.
1년에 한번 정기검사 전날의 수치로 내몸의 변화를 캐치 못했으니 50세 지난 스트레스 많이 받은 어느 날 한꺼번에 터지더군요. 의사 왈 "기어코 약 드실 시점이 왔습니다." 란 얘길 듣고 가족력도 없는데 왜 그럴까싶었지만 앞으로 살 날이 더 많기에 3가지 약을 먹다가 과연 이게 맞는것일까? 내몸을 약에 의존해 버틴다면 60대 70대 80대에는 약으로 배 채우지 않을까라는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원인을 30년 전 제 의료기록으로 돌아가 전반적인 원인을 찾았습니다.
의학논문,지역별 전문교수,인터넷등 여러곳에서 보편적인 결과를 돌출 했습니다.
내 몸에서 불필요 한것을 없애고 모자라는 것을 채우는데 불과 2개월만에 30년동안 야금야금 경계선에 있던 모든 수치들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는것이 무슨 재미가 있는지에 대한 회의가 덜더군요. 그래도 살기위해서 꾸준히 루틴을 지키다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웬만한 의사보다 제 몸을 잘 알게되니 루틴에 요령을 더해 가끔씩 치팅을 즐기는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2형당뇨는 병력이 오래되든 아니든 자신과의 싸움이 관건입니다. 2개월만 싸워서 이기면 그다음부턴 스스로가 조절 가능한 시점이 옵니다.
"식후 혈당관리는 순수람 원기2호 차" 처럼 좋은 제품이 바로 그요령입니다. 하지만 2개월간의 싸움에서 진다면 그 효과는 미비 할것입니다.
저는 체험으로 받는 제품을 아주 요긴하게 활용하다가 저혈당까지 가봤습니다. 덕분에 종합검사 잘 받고 3대 질환을 확진한 병원과 연을 끊고 1년에 한번 대학병원교수 세부진료만 받습니다.
정상이니 6개월에 한번씩만 오라는 보건소의 말을 무시하고 3개월에 한번씩 피검사 체크 하다보니 그때그때 술안주를 변경하고 운동을 조절하며 수면에 신경 쓰는 루틴이 자리매김 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스트레스는 배로 되지만 그 또한 제 몫이라 감수하면서 요령 피우며 살고 있습니다.
스스로와 싸워 이기시길 바라고 저 또한 매 순간 "식후 혈당관리는 순수람 원기2호 차"처럼 좋은 보조제의 활용으로 인생 즐기겠습니다.
좋은 체험의 기회 주심에 다시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p.s. 먹고살기 쉽질 않네요~^^확! 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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