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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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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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수로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서 보리차로 마셨는데~당티어 받고 당티어로 바꿨습니다. 티백1개로 약1.5리터 넣고 끓여주었고,(완성된 물은 1.3리터정로로 하루 제 물섭취량정도라 저는 하루에 티백1개씩 마셨음) 들고 다니면서 목마를 때마다 마셨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셔서...혈당변화를 관찰해보았는데~ 혈당이 180  아래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루(4월7일)는 기존대로 보리차를 마셔봤습니다. 식후 바로 혈당스파이크가..... 발생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7일 저녁에는 미친듯이(?) 운동했습니다. 😂😂😂 (3일 모두 점심은 일하는 회사에서 나온 급식 정량을 섭취하였고, 아침은 3일 모두 아침대용으로 아이스까페라떼 1잔과 샐러드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식사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만 3일 모두 집밥으로 같은 반찬, 비슷한 양으로 섭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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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다시 당티어를 수시로 마셨더니~~다시 혈당스파이크가 일어나지 않았어요^^ 확실히 혈당안정화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은 밍밍한 차맛이예요~ 생수를 마시는 것보다 더 좋았고, 보리차같은 고소함(?)은 없어서 차게 마시는 것보다 따뜻하게(약간 미지근한 정도)  마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보온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저는 회사에서는 보온유지가 힘들어서 쭉 차게 마셨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첨에는 차처럼 생각해서 살짝만 끓여는데~~오히려 10분정도 오래 끓인게 입에 더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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