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저는 생수로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서 보리차로 마셨는데~당티어 받고 당티어로 바꿨습니다. 티백1개로 약1.5리터 넣고 끓여주었고,(완성된 물은 1.3리터정로로 하루 제 물섭취량정도라 저는 하루에 티백1개씩 마셨음) 들고 다니면서 목마를 때마다 마셨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셔서...혈당변화를 관찰해보았는데~ 혈당이 180 아래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루(4월7일)는 기존대로 보리차를 마셔봤습니다.
식후 바로 혈당스파이크가..... 발생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7일 저녁에는 미친듯이(?) 운동했습니다. 😂😂😂
(3일 모두 점심은 일하는 회사에서 나온 급식 정량을 섭취하였고, 아침은 3일 모두 아침대용으로 아이스까페라떼 1잔과 샐러드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식사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만 3일 모두 집밥으로 같은 반찬, 비슷한 양으로 섭취했음.)
4월 8일부터 다시 당티어를 수시로 마셨더니~~다시 혈당스파이크가 일어나지 않았어요^^
확실히 혈당안정화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은 밍밍한 차맛이예요~
생수를 마시는 것보다 더 좋았고, 보리차같은 고소함(?)은 없어서 차게 마시는 것보다 따뜻하게(약간 미지근한 정도) 마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보온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저는 회사에서는 보온유지가 힘들어서 쭉 차게 마셨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첨에는 차처럼 생각해서 살짝만 끓여는데~~오히려 10분정도 오래 끓인게 입에 더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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