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아 당케어 체험후기■

당인이라면 성분먼저 보면서 당이 얼마나 들어갔나..

보게되는건 당연하지요~~

당케어 제품이니 감미료가 들어갔겠거니.. 생각했고..

성분을 눈으로 대충 훓어보니 수크랄로스가 들어 있어서

그거까지만 보고 마셨습니다.

첫 맛이... 입에 넣자마자 다네!!! 이런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좀 단맛에 민감? ㅋㅋ 하거든요~

(당인이 되고서는 더 민감해진거 같아요~)

그렇다고 막 심하게 달거나 하진 않습니다.

비당인인 신랑이 먹어보니 아주 살짝 느껴진다고..ㅋㅋ

(제가 예민했던거져~~~ㅋㅋ)

단맛이 좀 느껴져서 성분을 더 자세히 보니

밑에 설탕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단맛이 더 느껴졌나.. 그랬어요~

(수크랄로스가 들어갔는데.. 왜? 설탕이?..)

맛은 너무 좋고.. 목넘김 당연히 좋고요~

고소합니다~!!👍👍

혈당은 믿고 마셔도 될 정도로 거의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집안에서의 생활 움직임.. 그냥 가만히 티비봐도

혈당 걱정은 내려놔도 됩니다..

요즘 살도 많이 찌고..팔굼치안쪽에

염증이 생겨서 하던 운동들을 멈춰 혈당관리에 좀

예민해진 시기였습니다.

워낙 먹는걸 좋아하고..양도 많아 적게 먹지도 않고..ㅋ

하나를 내려놔야하는데.. ^^;;

식사 대용이 아니 식사전에 미리 마시면

적당양의 밥을 먹게 됩니다.

혈당 관리도 되고.. 좋아하는 밥도 조절하게 되고..

저녁에 이것만 마시면 공복 혈당도 좋습니다.

성분에 설탕이 들어가서 좀 예민하게 보게 되지만

혈당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한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