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할때 산에서 도라지를 캐서 생으로 먹어보고는 먹을 것이 아니구나라고 느낄정도로 엄청 섰습니다.
그런데, 도라지약청은 원액으로 먹어도 쓰다는 생각이 거의 안들정도여서 먹기 편했습니다.
그런데 원액으로 먹으면 금방 소진될 것 같아서 따듯한물, 차가운물 등에 녹여서 시음하고 있습니다.
물에 원액비율을 높이면 알싸한 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알싸한 맛이 싫으신 분들은 물비율을 높이면, 맛은 생수에 가깝지만 그래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당뇨인으로서 체험을 할때 맛도 중요하고 건강도 둥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설탕 제품은 앖을 것이라 혈당체크를 해본결과 먹기전, 먹고 1시간후, 먹고 2시간후까지 체크해 본 결과 혈당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당뇨인으로써 혈당신경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도라지 약청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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