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뒤늦게 상품이 도착하여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20년차 30대 2형당뇨입니다.
인슐린을 시작한지는 아직 2년입니다.
하루 기본 2번맞고 먹는 양에 따라 1~2회 추가하기도 합니다.
특히 통증에 굉장히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라 니들을 굉장히 꼼꼼하게 고르는편입니다.
저는 b사와 n사를 아용중인데 둘다 32G인데 이건 33G군요.
굉장히 얇습니다. 거기에 넓은 면까지 갖고 있어 굉장히 안정적으로 잘 투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가격은 n사가 월등히 비싸고 나머지는 비슷한 가격대입니다.
일단 아무래도 아픕니다. 33이나 32나 아프긴 매한가지입니다ㅠ 이건 부위에 따라 다를수도 있어서 한번으론 솔직히 모릅니다. 그리고 매끄럽게 잘 들어가는 느낌은 아닙니다. 좀 거친 느낌이 납니다.
그럼 다들 안아프게 당뇨를 이겨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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