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먼 나라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전 평생 혈당 걱정없이 살 줄 알았는데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건데.

당뇨전단계 인걸 알고서

일찍 알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공복 혈압

혈당관리를 시작하면서

챙겨먹는 건강보조식품이 하나 둘 늘었습니다

안 먹었을 때보다 효과가 있다는 걸 알기에

식후혈당에 좋다는 체험단은 꼭

신청합니다

찰 오곡밥과 나물들 그리고 간식으로 다이제스티브

하루는 점심때

다음날은 저녁에 복용해 봤습니다

식후 2시간 140이하이면 정상이라고 하니

찰밥을 먹은 날도

면류를 먹은 날도 혈당 안심선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까 싶네요

심하게 혈당 걱정이 되는날에는

살리환 베지스타터 애사비 난말토 프리포당신 등등

갖가지 보조식품들이 총 동원을 하는데

어제는 슬림풀 바나나 혈당케어 만

복용했는데 식후 122~126이면

나름 만족합니다

식후 119이하이면 저혈당이라고 하니까요

식후혈당상승을 억제하고

장건강에 좋고 다이어트까지 되는

건강보조식품 넘 넘 사랑합니다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니까요^^

한번에 세 알 너무 많게 느껴졌지만

다행히 약이 크지 않아서

복용하는데 힘들진 않습니다

효과 만 있다면 꾸준히

챙겨 먹는거로~~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건강관리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