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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해피
4개월 전
설명절 지나고 오늘 처음으로
삼산사는 아들내 같습니다
쇠고기국끓이고 밑반찬도 여러가지하고
두유한박스랑 사과도 사가지고 갔습니다
근데 아들이 저녁은 아들이 사준다고
가자해서 갔는데 샤브2.0에가서
샤브샤브랑 여러가지 맛난저녁 잘
먹고 커피명가에가서 차도 한잔씩하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차는 남편이 삿습니다
참 짤했지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