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닭가슴살 마녀스프

<저녁>

찰밥

나물

김치

파래김

엄마가 미용실 가기전에 보름밥2개, 땅콩,엿 을 갔다주시고 가셨어요

오늘 갖다줄까 내일이나 모래 집에 들려서 가지고 갈래 하길래 그냥 갖다 주시라고 했어요 ㅋㅋ

여러분들은 보름에 나물 좋아하시는게 있나요? 저는 피마자나물 을 엄청 좋아해요

그때나름 또 바쁜일 있을거 같아서요

아침에 손 데이곳은 무심코 넘어갔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깐 살이 굳고 부었더라구요..

다들 요리하실때 조심하세요

땅콩도 주셨는데 까먹는거 귀찮아서 바로 그 자리에서 다 까서 통에 옮겨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