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당뇨약 먹은 후.. 식단 조절도어렵고 당 조절도 어려워서
결국 의사쌤 처방 하에 인슐린 시작했어요ㅠㅠ
사실 인슐린 주사 맞을 생각에 너무 앞이 막막했었단 말이죠..?
저 다니는 대학병원 에서는 인슐린 처방 후 교육 짧게 진행했는데 금방 잊더라구요..
그렇게 잊은채.. 대애충 인슐린 투여 하는와중
좋은 기회로 엠벡타에서 인슐린 주사법에 대해 받았어요!
쇼핑백 안에는 많은 종이들이 있었어요
펜형 인슐린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 맞는 인슐린은 솔리쿠아예요!
투여하는 단위까지 위에 체크했어용
기본 상식같지만 깜빡 할수 있는 것들은 엠벡타 주사습관 체크리스트로 체크하며 사용 가능해요!
사실 당뇨환자들 제일 무서운게 저혈당이잖아요?
저희는 당뇨가 가족력도 있어서.. 제가 초딩때
목욕탕에서 엄마가 저혈당 와서 쓰러지신적이 있구둥요 ㅎㅎ
카드에 인적사항 기재해놓고, 항상 들고다니는 지갑 앞쪽에 넣어놨어용
사실 인슐린 투여시 주사 위치 고민 많이하시죠..?
저는 배꼽 라인쪽만 했느데 위 아래로도 가능해요
같이 동봉 되어있는 순환표를 배꼽 맞춰 준비하고, 날짜에 맞춰서 주사 꽁 합니다ㅠ.ㅠ
인슐린은 보통 매일 맞자나요?!
여행 가게되면 냉장보관이 항상 고민이였는데
엠벡타에 인슐린 파우치 있어요!
보냉이 되는것 같은 재질 + 안쪽에 아이스팩을 넣을수있는 공간이 있어요!
여름에는 아이스팩 얼려서 다녀먀겠어요!
필통처럼 보이기도하고 너모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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