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사과를 채 칼로 썰어서 블루베리 몇 알 올리고 드레싱처럼 런 요구르트 한병과 섞어서 먹었더니 여느 드레싱 부럽지 않게 맛있더라고요.

추천~

시리얼에 오트밀을 섞어서 먹는데 여기에 런 요구르트 한 병씩 넣으니까 달디단 시리얼이 새콤해지면서 먹는데 상큼하니 좋더라고요.

추천~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병을 섭취했는데 아침에 배변 활동이 확 느껴질도록 원활하더라고요.

장이 확 비워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ㅋ

이렇게 개운한 배변 느낌은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많은 분들이 제가 느꼈던 개운한 느낌을 같이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