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말고도 더 있지만 ㅎㅎ😄

이 중에서 저는 아큐첵 인스턴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많은분들이 사용하시길래 저도 구매했었는데

(따라쟁이 😁)

당화혈색소랑 제일 비슷하게 나오고

시험지도 저렴한편이라 계속 사용중이예요.^^

공복은 항상 측정하지만 저는 그날 그날 조금씩 달라요~~ 이제 어느정도 파악되는 식단일땐 패스할때도 있고

또 가끔 느낌 이상할땐 재볼때도 있고 ㅎㅎ 안먹던걸 먹으면 또 재보고 그때그때 달라요~😅

4번 측정 앞으로 꼼꼼히 측정해봐야겠어요.^^

저의 덜 아프게 측정하는 팁은 조건이 될땐

따뜻한물에 손 잠깐 담갔다가 순환 잘되게 한다음에 측정해요. 어느정도 효과있어요.😁

낮은 단계로 찔러도 성공확률이 높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