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는 꾸준함이 중요한데

자꾸 게으름과 일탈을 꿈꾸는

아직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는데

유난스럽기는..

어제 저녁에 먹은

잡채가 단호박전이 공복을 높여줬어요

오늘의 공복 98

인터넷....내가 찍은 사진이 예쁘게 안나와서

바삭하게 구운 옥돔

간도 적당하고

집에서 먹음 겉바속촉이 달라서

남의 손을 빌렸습니다

남의 이목 상관없이 손으로 들고

뜯었어요

반찬이 무한리필되는 곳이지만

식사 전 베지스타터 한 포 털어넣고

샐러드부터 한 접시 뚝딱

역시 남이 한 밥이 최고👍

오늘도 행복하게 즐거운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