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12460 벨벳 칫솔 아픈 잇몸에는 탁월하고 자극이 없어서 안심하고 닦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도 안되어서 칫솔이 많이 손상되더라구요.. 제가 깔끔하고 시원하게 닦는걸 좋아하다보니.. 잇몸에는 편하지만 치아 사이사이 깔끔하게 닦인다는 느낌은 덜했던거 같아요.. 칫솔이 부드럽다고 하는것 같은데 저한테는 느낌이 뭉툭하고 딱딱하단 느낌이라 약간 겉도는것 같더라구요.. 잇몸에는 진짜 큰 도움이 되지만 치아 사이 개운함은 덜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엔자이칼1450치약 잇몸이 항상 부어있고 이 시려서 여러 치약을 정착하지 못하고 매번 이것저것 돌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개운한걸 좋아하다보니 엔자이칼치약은 많이 순하고 약간 짠?맛이 저한테는 더 많이 늦겨지더라구요.. 계면활성제가 없다보니 거품이 많이 나지않아 세정력이 떨어지나 싶었는데 찝찝함없이 입마름도 없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이주정도 사용해보니 잇몸에 효과가 있는것 같아서 꾸준히 사용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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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체험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