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에 잘 쌓여서 왔어요

오자마자 설명서 잘 읽어보고 냉동실로 직행~

평소 빵순이인데 혈당관리땜에 다이어트 중이라 빵은 일절 쳐다도 안봤거든요 ㅠ 무화당은 다이어터의 한줄기 빛이었네요

먹을때는 자연해동 해도 되는데 성격 급한 저는 꺼내자마자 렌지에 30초 데워서 바로 먹었어요

첫번째는 쑥맛!

👍 이거 뭐지?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평소에도 쑥을 좋아하긴 했어요 (쑥떡최고)

너무너무 맛있네요 인공적인 단맛 아니고 은은하게 달아요

다음에 구매하게 된다면 쑥맛으로 살꺼예요

블루베리잼, 단호박, 플레인 다 맛있구요

밀가루 1도 안들어갔다니 놀랍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