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제품 설명서.. 진단가이드 test와 함께 도착했어요..

설문지도 복용전과 후로 작성하는 주관적 증상 설문지와 함께..

사실 10살 무렵부터 계속 안경을 써왔던 만큼 시력도 약하고 난시도 심한 편이라서 나이를 먹을수록 더 신경이 쓰였던 부분이였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고 피곤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책을 읽거나 tv를 시청할때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안경을 벗고 쉬어줘야 될 정도의 피곤함이 있었습니다..

눈영양제는 유명연예인이 광고하는 누구나 알고 있는 그 제품을 먹고는 있었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챙겨먹는 수준은 아니였고..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아이케어를 받고 1일 2정씩 먹어봤습니다.

알약 크기가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니여서 불편한 목넘김은 아니였습니다.

먹는 순간부터 갑자기 개안한 것 처럼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눈의 뻑뻑함과 피곤함이 조금 덜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30일 복용할 수 있는 양인데 솔직히 매일 꾸준히 챙겨먹지는 못했습니다만 3주 정도 지난 지금 시점에-사라진 알약의 갯수를 헤아려 보니- 복용 전보다 확실히 뻑뻑함과 피곤함이 조금은 덜해진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체크하고 복용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