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뭉군2개월 전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큰 산 하나는 넘네요.마지막 마인드 컨트롤 시키는데, 이만큼 살다보니 그깟 수능시험 아무일도 아닌데우리 아이들은 벌벌벌 덜덜덜 중 이네요~~제가 많이 많이 사랑하는 시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셔요.병원 집 학원 무한반복중 인데 오늘은 잠시 짬내어 호사 좀 부려봅니다 다들 건강이 최고예여!오늘도 많이 행복하신 하루되시구여!3명1명3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