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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약 1개월 전
사는게 힘들어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 신랑과 자식사이를 싸움을 일으키고 있는거 같고 아들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큰 신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사적인 얘기를 올려서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현명하지 못해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