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친정아버지께서 오랫동안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시다 결국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저도 혈당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노력하면 공복혈당은 그런대로 유지가 되는데 식후혈당이 잘 잡히지않아 이것저것 시도하던차에 당 스파이크 뷰티케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돼지감자 가루도 먹어보고, 여주도 먹어보긴 했는데 꾸준히 먹지않아서인지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 당 뷰티케어는 일단 부피가 작고 먹기가 편하니 식탁위에 두고 아침 식사 후 2알씩 먹었습니다.
아침에 깜박하면 점심때나 저녁에 먹기도 하였는데요, 일단 꾸준히 먹는거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그렇게 3주를 꾸준히 먹고 먹는동안은 혈당을 재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서 입니다.
한달 전쯤에 바로잰 핏으로 잴때 공복엔 보통 210~230, 과일 먹고나면 5분안에 230 순식간에 올라가고, 일상적인 식사 후에도 200을 가뿐히 넘겼으니, 이거 먹고 180정도만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이었죠.
오늘이 체험단 후기 쓰는 마지막날이라서 아침 공복에 혈당을 쟀습니다.
어젯밤 늦게자서 늦잠을 자서 9시 넘어 일어났네요.
10월31일 9시23분 97 나왔습니다.
10시쯤에 평소와같이 아침식사(잡곡밥, 멸치볶음, 깻잎, 삶은계란1개, 사과1개, 블루베리 조금)를 하고, 오늘은 뷰티케어를 먹지 않았습니다.
약2시간 후, 식후혈당 152가 나왔네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온전히 뷰티케어 덕분인건지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인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둘 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혈당에 좋다는거 이것저것 사서 번거롭게 가루 타먹고 달여먹고 하지않아도 되니 정말 좋네요.
약사가 설계 배합했다니 더 믿음이 가구요.
1병이면 1달 먹겠네요. 당뇨가 가져오는 무서운 합병증들 예방하려면 매달 당 뷰티케어로 관리하는거 가장 가성비 좋을것 같아요.
4가지 부형제 무첨가에 코로솔산, 비타민B군들과, 아연, 셀렌, 크롬 같은 미네랄들도 함유돼있으니 따로 영양제 챙겨드시지 않는 분들에겐 더없이 좋을것 같네요.
내게 딱 맞는 식품을 만나 건강해진다면 그것이 약이고 의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뷰티케어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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