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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창문x6F
15일 전
오늘 오기로 한 제 마음을 제일 알아주는 작은딸이 못온다네요 손자가 갑자기 수족구에 걸려 오늘 이 시간만 기다렸는데 보고싶은 손주들 못 보니 허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