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애사비" 라는 보조 식품은
이번에 처음 체험해봤습니다.
주변에 애사비 효과를 제법 봤다는
지인분들의 추천이 많아서
애사비 체험에 대한 기대가 컸죠.
하지만 "식초" 라는 점 때문에 체험하기 전부터
맛에 대한 걱정이 다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사비를 물에 타 먹을 때
식초 특유의 맛이 최대한 느껴지지 않도록
물 한 컵을 거의 꽉 채워서
최대한 옅은 농도로 복용하였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복용을 하니
개인적으로는 거부감이 거의 들지 않는
평범한 체리 음료 맛 정도로 먹을 수 있더군요~
애사비 효능은 매일 먹을 때엔 잘 몰랐지만
제가 연속 혈당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복용 전과 복용 후의 그래프를 비교하며
확실하게 달라진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복용 전 혈당 변화량]
[복용 후 혈당 변화량]
그래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복용 전보다 복용 후에 혈당 변화가
더 낮은 지점에서 형성됨과 동시에
더욱 안정적인 모양으로 그려진 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혈당 스파이크 같은 부분까지
완벽하게 잡아내지는 못하는 듯 하나
평균 혈당량이 복용 전보다는 훨씬 더
낮아진 것은 분명해 보이더라고요~
다음에는 글루어트 체리맛 애사비 대신
글루어트 파인애플맛 애사비를
복용해 보면서 혈당 관리를 이어가보려 해요.
글루어트 파인애플맛 애사비를
복용해 본 후에도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비교해보는
후기 글을 핵심만 추려서 짤막하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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