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share
hero-profile
덴데레레
3개월 전
images/feeds/69c6a1faec5b46cfb5f67fc35c85efa5
images/feeds/3c7a654da77546e08090c4cf2054c255
일탈 금요일
남편오자마자 숯불치킨에 생맥
아들은 진짜 이제 없는 애같네요. 안따라다님
4-50대 동문 단체 손님들 진짜 다른테이블 손님 있는거
눈에 보이지도 않는지 어찌나 시끄럽던지
머리가 멍하고 귀가 멍해져서
생맥 두잔 먹고 남편 세 잔 먹고
얼른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제 귀가 뚫리는 거같네요.
저렇게 민폐 캐릭터로 살지 말아야지 다짐 했습니다.
다들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