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저는 위장이 별로 안 좋은지 소화기능이 20대 때도 그리 썩 좋지는 않았는데🥲, 30대 후반이 되니까 저녁 일반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다음날 너무 속이 넘 더부룩했어요. 여기에 조금만 과식하면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거나 생기려 했어요!
그래서 프리미웰 브이핏효소가 구명줄이라 생각했어요. 일단, 인절미맛이라 맛있어요. 전 맛없으면 못 먹어요🤣 양 보시라고 숟가락에 담아봤어요. 2.5g이라네요.
그냥 먹어도 이에 끼는 것도 없이 맛있는데, 물과 드시려면 상온의 물과 섭취하래요. 둘다 해봤는데, 저는 그냥 먹는 게 더 좋았어요☺️
1일 1~3포를 먹어도 되고, 너무 빨리 소화가 돼서 쉽게 배고파진다면 반포를 먹어도 된다네요. 저는 늦게 저녁을 먹었는데 운동할 수 없을 때 이 프리미웰 브이핏효소를 주로 먹었어요. 원래대로라면 저는 배에 든 게 없을 때까지 실내사이클 40분씩 인터벌로 타야 했지만요.
아침 공복에 52.2kg, 체지방률 25.9%,
늦은 저녁 후에 52.9kg, 체지방률 27.0%였는데...
도저히 운동을 못할 것 같아서 브이핏효소 2포 먹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 공복 51.9kg, 체지방률 26.8%💕
매번 드라마틱했던 건 아니지만, 늦은 저녁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운동 외에 또 하나의 비장의 카드를 얻은 기분이라 넘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설명서 덕후라 제품 설명은 꼭 보는데, 제 생각에 핵심적인 걸 가져와봤어요. 탄단지 분해효소가 다 있는데, 그 중 탄수화물 아밀라아제 400만 역가라는 건 10분에 40g의 탄수화물을 분해한다는 의미래요. 10분에 밥 2공기를 분해해준다니 든든하더라고요☺️ 또 궁금해서 다른 효소의 역가도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꽤나 높은 편이었어요.
부수적인 건 혹시 궁금하실까봐 가져와봤어요. 하나같이 건강 덕후인 제가 좋다고 여러 번 들어봤던 것들이고, 잎새버섯분말은 처음 들어봤는데 특허 받았다 하더라고요.
당뇨 분들이 많으시니까 추천하자면, 본의 아니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된 날에 유용하게 혈당 잡기에 좋지 않을까 어림짐작해봅니다🤔 (혹시 다른 요소가 있다면 잘 모르겠어요. 탄수화물 분해 측면에서만 추천드려봐요)
좋은 제품을 알게 되어 기뻐요! 지금 먹는 소화효소를 다 먹는다면, 이 제품을 재구매해볼게요!
1명
0명
0명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