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필라프 체험 후기를 쓸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난필라프 버터맛이 왔어요.

저당이라 좋긴한데

너무 버터가 범벅된것같은

우리 당뇨인을 위해 만든 제품이

너무 기름져서

난 오므라이스를 해서 먹었답니다.

반 남겼는데 이건 각종야체넣고

볶음밥을 해서

김에 말아서 김밥에 활용할까 합니다.

버터 말고 병아리콩 렌틸콩이것을

맛보았다면 나에겐 더 도움이 될것같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제 먹고 너무 버터맛이 강해

운동을 많이했더니

혈당은 안오르더라고요.

다음반은 운동안하고 체크해볼께요

이런체험할수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