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어린시절 엄마가 해주신 버터와 간장. 밥의 조합이 생각나네요.
이건 소금의 맛이 입 안을 멤 돌아요.
한 포장은 제가 먹기엔 양이 많아서 반을 나누고 아보카드도 반개로 간식으로. 먹었네요. 밥대용으로도 손색이없어요.
먹기전 96
먹은후 1시간 40분 정도에 72
당은 전혀 오르지않고 내려갔네요.
속은 편하고 배도 부르고 맛도 고소해서 씹을수록 알알이 느껴지는 곡물의 식감이 좋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짜다는거 그러다보니 입에 남은 소금끼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대중적인 소비자의 입맛이겠지만
좋은 재료라서 당뇨인에겐 아주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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