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공유
반년만에 숙제 검사를 했습니다. ‘18년 1월 9.2로 당뇨 판정 이후 5.6을 넘긴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5.7을 찍었으니 근래 최고 당화혈색소, 최고 공복 혈당을 받았거든요ㅠ
긴장 풀고 마음 편히 먹은 결과이고 체중이 늘었고.. 자만했음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긴장하던 마음은 어디 가고ㅠ 매 숙제 검사때마다 반성은 말뿐, 먹던대로 하던대로 살았거든요.. 가끔 김밥, 초컬릿도.. 종종 술+안주도ㅠ
아무튼 궁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건강합시다!
@당뇨판정 2,39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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