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싫어하는 분이 많은 줄 알지만 이곳에서 이 글을 볼 사람이 별로 없으니 맘 편히 올리렵니다.

내용은 아무 것도 없지만 세 파트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냥이 - 1

사료와 닭가슴살,물,츄르를 준비해서 냥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대장냥이가 보입니다.

무늬도 멋있고 참 잘 생겼습니다.

못볼 꼴...

대장 냥이의 건방진 모습.

곁에 가도 누운 채 쳐다보며 저를 사람 취급 않습니다.

츄르를 좋아하지 않고 사료와 닭가슴살만 먹습니다.

그 전에 엄마 냥이가 먹었지만 남은 것을 싹싹 비웁니다.

(엄마냥이 얘기는 2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