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사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랜기간은 아니지만 10년 가까이를 지근거리에서
보던 사람이랑 저녁을 먹었습니다.
좋았던 기억보다는 안좋았던 기억이 더 많았는데
내일부터는 중요한 치료로 체력관리를 해야하기에
저녁을 먹자는 말에 고민 안하고 다녀왔습니다.
혈당은
닥다에보니 혈당스파이크 1회
외식은 착한게 없나봅니다
90점을 받던 성적표가 86점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 혈당은
아직도 모르겠고,
사랑할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제 씻고 최강야구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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