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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시
12개월 전
오늘,
동 시대를 살며 사랑하고 존경했던 분이
떠나셨기에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은 김민기 선생님,
그리고 6년전 아침 노회찬 의원님..
이 여섯줄을 써 놓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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