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호박차 체험 후기 입니다!^^

원래는 실온에 둔 생수를 먹는데 여름엔 너무 더워서 보리차 끓여 먹고 있었어요!

근데 보리차... 끓어놓고도 관리가 필요해서...

솔직히 좀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마침 체험단이 되서 호박차를 마셨습니다!

요렇게 배송이 왔구요

여렇게 낱개 포장이 되어 있었어요

전 이렇게 2L 물병에 담궈서 냉장고에 두었구요^^

짠! 1시간 후 물색이 변한 후 티백을 건졌습니다

물 맛은요?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호박차인지 모를것 같아요!

제 입엔 결명자차? 처럼 느껴졌습니다^^

더워서 자꾸 음료나 아이스크림 찾게 되는 여름인데

시원하고 구수하면서 갈증해소도 잘 되는 호박차

너무 요긴하게 잘 먹을 것 같아요!

보리차 끓이고 관리하기 귀찮았는데

좋은 제품 체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