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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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팜 코큐텐 밀크씨슬
건강기능식품
항산화, 혈압감소, 간 건강
1000mg * 30캡술, 1일 1회 1캡슐
제조원 : (주)유니쎌팜
유통판매원 : (주)닥터팜헬스케어
출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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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안마시기에 직감에
그렇게까지 간이 나쁘진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나이가 들어선지
눈도 침침하고 쉽게 피로가 와
보약이라도 먹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보약은 쓰디 쓴데다
한 두푼 하질않으니 쉬 먹어지질 않고
그 만한 대체품을 찾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건강식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밀크씨슬"
밀크씨슬에 대해 잠시 검색해봤더니
항산화 작용으로 특별히 간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 먹게 된
닥터팜의 코큐텐 밀크씨슬
여기서 코큐텐이란 코앤자임큐텐을 말한다
잠시 밀크씨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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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시슬
밀크시슬속(Silybum) 식물은 유럽의 중부와 남부, 지중해 및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며 2종이 있다. 중국에는 이 1종만 도입되어 현재 재배되고 있으며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밀크시슬은 유럽, 지중해, 북부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에 분포한다. 중국 북부와 북서부 지역에 도입되어 재배되고 있다.
이미 2000년 전에 고대 그리스에서 밀크시슬의 잎이 간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었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미국의 절충주의 의사들은 간, 신장 및 비장의 혼잡을 치료하기 위해 밀크시슬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밀크시슬은 모든 유형의 만성 간 질환, 특히 알코올성 음료의 규칙적인 음주로 인한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해 독일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이 종은 미국약전(28개정판)과 영국생약전(1996)에 밀크시슬 열매(Cardui Mariae Fructus)의 공식적인 기원식물 내원종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 약재는 주로 아르헨티나, 중국, 루마니아 및 헝가리에서 생산된다.
열매와 씨에는 플라보노리그난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요 구성 성분은 총칭하여 실리마린이라고 한다. 미국약전은 의약 물질의 품질관리를 위해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시험할 때 실리빈으로 계산된 실리마린의 함량이 2.0%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약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실리마린은 간세포의 세포막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개선하며 다양한 간 독소로 인한 간 손상을 예방한다.
민간요법에 따르면 밀크시슬 열매는 간장 보호 작용을 한다. 한의학에서 밀크시슬 열매는 열을 제거하고, 습기를 없애주며, 간을 진정시키고, 쓸개에 도움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밀크시슬 [水飛薊, Milk Thistle] (세계 약용식물 백과사전 3, 2019.06.25, 자오중전, 샤오페이건, 성락선, 신용욱, 성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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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대로라면 밀크씨슬은
간장 보호 작용을 하고 주 성분이
실리마린이다.
따라서 밀크씨슬이 실리마린인 셈
코엔자임q10도 항산화에 좋다고 하는데
항산화에 유익한 두 가지가 함께 있어
더욱 좋은 코큐텐 밀크씨슬
여러 자료들을 뒤져보고 알게되었지만
밀크씨슬은 식물로 엉겅퀴의 일종이며
성분 중 실리마린이라는게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이 실리마린의 용량이 하루 130ml를
넘지않게 복용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말한다
밀크씨슬 제품 중 다른 제품들은
대부분 함량이 과하게 들어있어
구매에 주의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넘치는걸 과유불급이라 하지 않던가
130ml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자
거기에 코앤자임q10이 100mg으로
지방과 함께 1알 1000mg 용량을 가졌다
닥터팜 코큐텐 밀크씨슬 포장에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고
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되어있다
다음은 코큐텐(코엔자임Q10)에 대한
나무위키에 실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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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자임Q10
인체에 존재하는 다양한 조효소 중의 하나.
줄여서 코큐텐(CoQ10), 혹은 유비데카레논(유비퀴논, Ubiquinone)으로 불리기도 한다. 비단백질로서 무극성 분자이다. 세포 호흡사슬에 관여하는 중요한 분자이며 주로 미토콘드리아에 분포한다. 미토콘드리아 내막의 지질층 내에서 자유롭게 확산되는 지용성 분자이다. 그리고 이것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Kreb cycle의 마지막 전자전달단계에서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면서 ATP를 생성시킨다. [출처]
TCA 회로의 구성 물질 중 하나로, 이게 없으면 세포가 ATP를 만들 수가 없다. 다행히도 체내에서 자체 생산된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비타민E와 함께 작용하는 항산화 기능이 있다. 비타민 E는 각종 위험한 반응성이 큰 불안정한 물질(예컨대 활성산소 같은 것들)과 반응하면서 반응성을 무력화한다. 그런데, 정작 비타민 E가 불안정한 물질로 바뀐다.(...) 불안정해진 비타민 E를 다시 안정된 물질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CoQ10이 담당한다. 즉, 이게 없으면 항산화 작용이 완료되지 못하고 말짱 도루묵. 그래서 코엔자임을 구매할 때에는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는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Q라고도 부르지만, 일단 체내 합성이 가능하기에 비타민은 아니다. 고등어, 꽁치, 정어리 등의 등푸른 생선과 현미, 계란, 두류, 시금치, 땅콩 등의 견과류에도 포함되어 있다. 출처에 따르면 쇠고기, 계란, 생선 (대구, 고등어, 연어, 정어리), 시금치, 브로콜리, 정제되지 않은 곡류, 발아, 식물성 기름, 간/심장 같은 육질 등이 코큐텐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다. 코큐텐은 지용성이라 기름으로 조리 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쉽게 파괴된다. 섭취하는 코큐텐은 하루 4.2~7.2 mg으로 식사만으로 충분히 보급하기는 어렵다. (유효량 : 하루 30~60 mg) 자연 생성되는 코큐텐은 일일 3-6mg이며 그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아미노산으로 티로신, 페닐알라닌, 메치오닌, 비타민으로 B2, B3, B5, B6, B12, C와 엽산, tetrahydrobiopterin, 무기질로는 셀레늄이 코큐텐의 생합성에 관여한다. 어느 하나라도 결핍되면 간에서 충분한 코큐텐이 생성될 수 없다. kg의 남성인 경우 체내에 약 700 mg 코큐텐을 함유하고 있다. 심장, 간, 신장, 췌장 및 잇몸에서 많이 발견되며 19-20세가 가장 높다. 질병,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체내 조직의 Coenzyme Q10 보유 수준은 감소한다. 그래서 연령을 먹을 수록 별도의 건강보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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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헌대로라면 코큐텐이야말로
나이가 들면 간에서 생성되지 않거나
된다해도 극히 미량만 생성되기에
우리 몸에 무척 중요한 성분인 것 같다
6알짜리가 모두 5개로
1박스에 30알 포장으로 되어있다
5개가 가지런히 들어있는
닥터팜 코큐텐 밀크씨슬
아래는 밀크씨슬 관련 블로그
참고하여 호갱되지 않도록 하자
2024년 밀크씨슬 구매 시 호갱 되지 않는 방법 필독!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7374506&memberNo=52084728
지난 달부터 오늘까지 아침 식후에 15알 먹었다
적어도 한 달은 먹어봐야 효과를
알 수 있을지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없고
피로도가 전에 비해 한결 나아졌다?는 정도..
그 외 혈압은 약을 먹고 있기에
늘 안정된 수준이라 뭐라하기 어려운 수준..
약이 압도적으로 크다
현재 먹고 있는 약들 중 최고의 크기
하지만 크기에 비해 목에선 잘 넘어간다
가끔 복용하고 있는 낙센이란 소염진통제는
크기가 밀크씨슬의 반 밖에 안되는데도
목에 늘 걸리는데 말이다
코팅 차인지 뭔 차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래는 밀크씨슬을 판매하는
모 사이트의 상세 설명 글이다
기름진 식사를 주로하거나
간 건강이 염려되는 분
그리고 나이가 많아 코큐텐 복용이
절실하신 분들은 한 번 먹어보자
정말 간 건강이 좋아지는지..
약 보름 동안 복용한 나는
복용 전 쉬 느끼던 피로감을
한결 덜 느끼고 기상하기도 많이 편해져
꽤 쓸만하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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