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 share
hero-profile
웃기는거위HQ5
12개월 전
images/feeds/12b3fa2ff04140ef37d89d1ea8c05c94
images/feeds/758218c247dbc970bad36a066873c6ea
images/feeds/994772d811aa5fb290a2c27c7b1d2f2a
images/feeds/531764b20de3447de447f2dfad941644
images/feeds/28e46569aba935f46ec16ca8f585458b
images/feeds/b5655982ff628c995361d21abe469b08
images/feeds/8e82e1b959ea4887ed08350fa02add63
처음 언박싱 후 조금 당황되는 사이즈였습니다.
포장지는 손바닥 크기지만 내용물은 손바닥의 반 사이즈.
너무 작은데? 이게 한끼식사가 된다는건 말이 안되지..
일단 병아리콩&귀리의 포장지를 뜯고 전자렌지에 30초.
그릇에 담으니 ㅋㅋ 세숟가락이면..
했는데 계속 씹게 되고 천천히 먹게 되니 생각보다 작은양은 아니었어요.
한봉지를 찐 양배추에 싸먹으니 귀리의 톡톡 씹히는 식감과 병아리콩의 단백하고 고소한 맛이 씹을 수록 건 포만감도 생깁니다.
다음날은 서리태&렌틸콩을 꺼내 보았어요.
사실 검은콩은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ㅜㅜ
이날은 배가 고픈 상태라 귀리곤약밥에 곡물톡톡을 섞어 보았습니다.
귀리곤약밥도 양은 많지 않은데 섞은 두개를 다먹지 못했어요.
생각보다 보기보다는 작은 양이 아니라는거겠지요?
제 아는분은 작은 락앤락통에 현미밥을 항상 챙겨와 구내식당에서 식당밥 대신 드시는데 곡물톡톡도 그 정도 사이즈이고 게다가 저당, 저칼로리에 단백질 함유량 까지 높으니 어디서 샀냐고 궁금해하더라고요.
홍보만 잘 되면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제품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