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혁명같은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으로 식사할때

밥의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곡물톡톡을

넣어 먹어 봤는데 편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맛있어서 새로운 맛을 느끼는 순간이었고

와이프도 내심 편해서 좋다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싱글벙글 하였다

그리고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으니 더 맛있는

간식이 되어서 너무 실용적이고 실속있는

아이디어가 좋은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