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신세계!

정말 곡물 비린내없고 부드러운 식감에 담백함. 귀리의 쫀득함까지 모두 살린 곡물톡톡.

상품명이 딱! 입니다.

서리태와 렌틸콩을 요거트에 섞어서 먹어봤어요.

서리태의 단백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평소 먹기 힘들었던 렌틸공이 섞이니 매우 건강한 간식 시간이 되었답니다.

데우지 않아도 맛있어요.

병이리콩과 귀리를 호박죽과 함께 섞어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어요.

톡톡씹히는 식감과 병아리콩의 담백함.

씹을수록 곡식의 건강한 맛이 입안 가득합니다.

곡물톡톡은 실온보관이고 양도 적당하면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든든한 한끼가 필요할때 뜯어서 바로 섭취가 좋습니다.

곡물의 식감과 맛을 잘 살렸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섭취 후, 속이 편안하고 부담되지 않아서 간단하면서 건강한 아침식사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