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일단 전체 사진입니다
알차게 6개 모두 잘 왔네요
서리태&렌틸콩 입니다
이건 병아리콩&귀리구요
각 1개씩 개봉해 같이 담아 봤습니다
(오늘 저녁 탄수화물은 이걸로 대체합니다^^)
양을 비교해 보려고 숟가락과 같이 찍었습니다
1개당 세 숟가락 정도군요
서리태&렌틸콩은 아주 부드럽게 술술 넘어갑니다
잘 삶은 콩 먹는 느낌입니다
병어리콩&귀리는 조금 다릅니다
병아리콩은 크기가 있어서인지 서리태 보다는 조금 단단한 식감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귀리는 곡물 특성 상 하나하나 잘 씹어줘야 합니다
그런데...
먹는 도중 겉껍질 같은게 세 번 나왔습니다
이건 질겨서 못 먹는 부분이에요
평소 저는 귀리밥을 먹는데요 그래서 이런 겉껍질이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근데 귀리양에 비해서 너무 많이 나오네요
이건 좀 개선해야 할 듯.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런 맛좋은 건강식을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건 고유의 장점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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